서두지인도 아니고 아무 관련도 없기에, 홍보를 위한 글은 아니고 그냥 플래티어 회사 근처에서 내돈내산 맛집 소개글입니다. 점심때는 11시37분 이후에 도착하면 무한정 웨이팅해야해서빈자리가 많은 저녁때 주로 혼밥을 하러 가는 곳입니다.(평일 점심 때 한 번 일찍 가봤는데 11시37분쯤에 만석... 11시38분에 오신 분은 30분 기다림;;;) 6개월전까지는 구내식당처럼 요일별 메뉴를 딱 하나만 정해서 팔던 식당이었는데바로 옆 카페 (만렙커피였다가 다른 카페로 바뀌었던 곳)을 터서 식당을 넓히더니이제 그날그날 지정된 메뉴가 아닌, 메뉴에서 고를 수 있는 (a la carte) 식당으로 바뀌었습니다. 저는 일주일에 한두번은 저녁에 여기서 혼밥을 하기에모든 메뉴를 다 먹어본 기념으로 후기를 남기겠습니다.참고로 ..
2025. 4. 24. 14:10 / Tech김백엔드